자주 묻는 질문

근로기준법에서는 직업의 종류를 불문하고 사업 또는 사업장에서 임금을 목적으로 근로를 제공하는 자를 근로자라고 합니다. 서울 근로자건강센터는 직종에 관계 없이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기간제, 파트 타임이나 일용직 근로자, 외국인 근로자 모두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소사업장 근로자들에게 건강상담과 직업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입니다. 큰 기업들은 보건관리자를 고용하거나, 보건관리대행을 통해 산업보건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소사업장은 자체적인 보건관리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근로자건강센터는 중소사업장 보건관리를 지원함으로써 업무상 질병이나 산업재해를 감소시키기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2014년 현재 전국 각 지역 15곳에 설치되어 있으며, 앞으로 추가적으로 설치될 예정입니다. 2011년에 인천, 경기서부(경기 시흥), 그리고 광주에 최초로 설치되었습니다. 2012년에는 대구와 경남(경남 창원)에 추가로 설치되었고, 2013년에는 서울, 부천, 경기동부(경기 성남), 울산, 충남(충남 천안)에 설치되었고 2014년에 경기남부, 대전, 부산, 여수, 구미에 신규 설치되어 총 15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근로자건강센터의 운영재원은 산업재해보험에서 출연된 산업재해예방기금입니다. 산업재해보험은 근로자가 산재를 당했을 때 치료비와 휴업 시 급여를 보장해주는 사회보험제도입니다. 보험기금의 상당 부분은 산업재해 보상을 위해 사용되고, 일부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지원됩니다. 근로자건강센터가 직업병 예방을 위한 고유한 역할을 잘 수행해 낸다면, 근로자들의 건강수준을 개선시키고 산업재해를 예방하여, 산업재해보험의 지출규모를 감소시키는데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안전보건공단에서는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해왔습니다. 클린사업장 사업은 열악한 작업환경을 개선해온 대표적인 사례였습니다. 산업보건전문가들이 방문하여 보건관리를 지원해주는 국고지원사업도 있습니다. 근로자건강센터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이러한 지원 사업들을 보다 체계적이고 상시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사업장 및 직종 단위의 사업을 진행하고, 직업적인 건강 유해요인을 관리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중소사업장 근로자들은 직업 활동 때문에 공공보건기관의 방문이 어려워 사업장 기반의 보건관리가 더 효율적입니다. 근로자들의 뇌·심혈관계 질환의 예방을 위해서는 장시간 근무, 과로, 교대근무, 직무스트레스와 같은 직업 요인들을 고려해야 합니다. 근골격계 질환을 관리하기 위해서도 작업환경을 고려해야 하며, 작업환경의 개선도 병행해야 합니다. 저희 센터의 심리상담 영역은 직무스트레스, 감정노동, 직장 내 갈등, 직장과 가정간 갈등의 요소를 중요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음, 분진, 유기용제, 유해가스 등으로 인한 직업병 예방은 보건소나 일반 의료기관에서는 하기 어려운 업무입니다.
근로자건강센터는 ‘상담’, ‘교육’ 등을 통해 질병이 발생하기 전 단계에서 예방을 위한 사업을 합니다. 근로자건강진단이나 작업환경측정 등을 통해 확인된 건강위험요인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상담하고, 구체적인 예방방법을 교육합니다. 그리고 추적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미 질환이 발생한 경우에는 적절한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으시도록 안내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시행하지 않으며, 해당 전문기관에서 시행하셔야 합니다. 근로자건강센터는 사업장 보건관리를 위해 작업환경 측정결과와 근로자건강진단 시행결과를 많이 참조하게 됩니다. 사업주의 입장에서도 근로자들의 건강진단 사후관리가 필요한 경우 근로자건강센터를 활용하여 근로자 건강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관련제도를 유기적으로 잘 연계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중소사업장 근로자들이 센터를 방문할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편입니다. 근무시간 내에 방문이 어려운 근로자를 위하여 출퇴근 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서울 근로자건강센터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11시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업무량이 적은 시기 또는 산업안전보건교육 등의 의무 교육시간을 활용하는 경우도 있고, 교대근무자들의 경우 휴무일을 이용하여 방문하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근로자들 중 일부 추적상담이 필요한 경우 사업주의 배려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센터 내방이 어려운 소규모 사업장에 직접 방문하여 근로자 건강상담과 보건관리 및 교육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근로자의 건강상태가 업무에 의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현재 업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하여도 되는지를 평가하는 것입니다.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가 산업재해 및 개인요양 후 업무복귀자에 대하여 업무적합성에 대한 자문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건강진단을 실시한 후 결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싶다면 서울 근로자건강센터를 찾아주십시오.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가 궁금하신 부분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드립니다.
보호구는 올바른 방법으로 착용·관리하였을 때 최선의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서울 근로자건강센터에서는 산업위생관리기사가 직접 보호구 선택과 착용법, 관리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서울 근로자건강센터에서는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하여 운동처방사가 상담과 교육을 해드립니다.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가 상담 및 진찰을 통해 적절한 진단을 내리고, 운동처방사가 효과적인 운동 및 마사지, 스트레칭 교육을 해드립니다.
서울 근로자건강센터에서는 식습관 개선 프로그램과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고혈압, 비만과 같은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게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금연 및 절주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관리에 도움을 드립니다.
근로자의 스트레스에는 직무스트레스 외에도 근로자 개인 및 가족의 문제 등 다양한 요인들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근로자 개인 및 그 가족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영역에 대한 심리 상담이 이루어지며 자기계발 및 대인관계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근로자가 호소하는 문제에 대하여 보다 전문적인 기관이 있는 경우 이에 대한 안내와 연계도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