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구분소는 법적으로 보건관리자 선임의무가 없는 5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인쇄공장 및 음식·숙박업이 밀집되어 있는 퇴계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서울근로자건강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보다 많은 근로자들에게 양질의 직업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업장 및 직종별 유해요인 파악하고 건강상담, 직업관련성 뇌심혈관계질환 예방관리, 근골격계질환 예방관리, 직무 스트레스 예방관리, 건강진단 사후관리, 안전보건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