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사람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운영시간
- 서울근로자건강센터: 08:00 ~ 19:00
- 서울직업트라우마센터: 08:00 ~ 19:00
- 서울중구분소: 09:30 ~ 13:00, 14:00 ~ 18:30
- 토/일/공휴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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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톡톡 1부] 우울할 때 심리 상담과 정신과 진료가 주는 효과 – 세이프티퍼스트닷뉴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상담은 무슨… ’‘정신과에 가면 이상한 사람 취급받겠지’ 일상속에서 무기력하고 우울한 감정이 생긴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우울감이 2주 이상 지속 되면 우울증이라고 …
서울근로자건강센터와 직업트라우마센터는 2024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16일(월)-17일(화) 이틀에 걸쳐 가졌습니다.
뇌심, 근골, 직업환경, 심리, 트라우마 상담 등 각 파트 별로 진행되었던 업무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느꼈던 성취감, 기대, 실망 그리고 감사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2025년에는 좀 더 내실있는 모습으로 달려가겠습니다.
그리고 서로를 위해 만원의행복 나누기 시간도 가졌습니다. 각자를 위한 선물을 준비하고 퀴즈를 풀어 순서대로 선물가방을 골라 가졌어요. 재미있고 의미있는 선물들이 가득했습니다.
2024년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에는 더욱 건강하고 활기 가득한 생활이 되시길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뇌심, 근골, 직업환경, 심리, 트라우마 상담 등 각 파트 별로 진행되었던 업무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느꼈던 성취감, 기대, 실망 그리고 감사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2025년에는 좀 더 내실있는 모습으로 달려가겠습니다.
그리고 서로를 위해 만원의행복 나누기 시간도 가졌습니다. 각자를 위한 선물을 준비하고 퀴즈를 풀어 순서대로 선물가방을 골라 가졌어요. 재미있고 의미있는 선물들이 가득했습니다.
2024년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에는 더욱 건강하고 활기 가득한 생활이 되시길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야’ 대신 ‘이름’을 불러 주세요” 외국인 노동자 인권·안전 위해
“내 이름을 불러주세요.” 광주·전남 산업현장에서 이름 대신 “야” 또는 “인마”로 불려오던 외국인 노동자들의 소원이다. 26일 전남노동권익센터에 따르면 센터는 내년 1월부터 외국인 노동자들이 사용하는 안전모에 …
“‘야’ 대신 ‘이름’을 불러 주세요” 외국인 노동자 인권·안전 위해
“내 이름을 불러주세요.” 광주·전남 산업현장에서 이름 대신 “야” 또는 “인마”로 불려오던 외국인 노동자들의 소원이다. 26일 전남노동권익센터에 따르면 센터는 내년 1월부터 외국인 노동자들이 사용하는 안전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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